빨딱 야설

이모의 장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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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스터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9-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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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서 눈물이 쉼 없이 흐른다.   말없이 바라보던 경미이모는 작고 따스한 손으로 눈물을 닦아준다.   왜 이렇게 서러운지....1


눈물은 하염없이 끊임없이 뒤를 쫓으며 뺨으로흐른다.  말없이 경미이모가 안아준다.


"미안하다 춘식아!"
 

말의 의미를 모른체 경미이모의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느끼고 두뺨에 흐른던 물줄기는 이모의 가슴을 적혀갔다.


머리위로 비가 온다!   경미이모 가슴에 묻혀잇는 내 머리위로 비가 온다...!


가슴의 온기를 멀리한체 고개를 들고 이모를 보았다. 맑은 두눈에서 물이 고이고,   물이 넘쳐 네게 떨어진다.


"왜?" "이모가 우는걸까?"
 

"경미이모의 어디가 아프기에 우는걸까?"

난 이모들에게 배운것을 그냥 했을뿐인데, 경미이모가 운다.  내 눈물의 의미는 선택할수없는 이상황을 벗어나기위한 눈물임을 나는 잘안다.


그러나, 화를 내던 경미이모의 눈물은 무엇이던가?  내 어릴적에 어머니가 날 때린후에 우는 모습을 난 기억한다.   그때, 엄마는 내게 미안하단 말은 안했다.


"알수 없는 경미이모의 눈물!"
 

난 말없아 고개를 이모가슴깊이 밀어넣고 경미이모의 심장뛰는 소리만을 듣고있었다.  경미이모가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춘식아! 일어나야지."
 

눈앞에 희미하게 빛이보이고 점점 또렷하게 이모의 음성이 들린다. 눈이 빛에 익숙해질때 웃으면서 날 바라보는 이모의 얼굴이 있었다.  자! 빨리 옷입어야지."


웃으며 내게 전해지는 옷가지들! 


“언제 다 마른걸일까?”
 

아까의 일들은 한순간 사라진 체 뽀송뽀송한 옷가지만 남았다. 뜨겁던 태양도 저녁놀이 되어 저 산을 등지며 넘어갈 때 혼자두고 온 암소가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이런!  난 달리 듯 걸음을 옮겼다  내 대학보낼 때 입학금으로 쓴다며 애지중지 키우는 손데!   ‘’’?????     없다!


거기 있어야 할 소가 없다.  시골에 소도둑이 근성이라더니……!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엄마의 얼굴!   난 집에 갈 수 없었다.


소와 바꿔버린 내 운명을 원망하며,소를 찾기전엔 집에 갈수 없음을 한탄하며…!  큰 길을 향해 걸었다.


춘식아!  어디가니? 미희이모가 날 부른다.


이모! 나도 모르게 이모의 품에 매달려 운다. 난 소를 잃어버린 사실을 말할수 없었다 


날 부드럽게 안으며,   "걱정마라! 이모가 벌써 우리에 넣어뒀다."   "너! 아직 저녁 못먹었겠네!"    엄마는 9시 쯤에나 온덴다.


"이모! " 난 밥도 멀리한체 소를 잃었다는 큰짐을 미희이모로부터 벗게되면서 두눈은 피로의 장막으로 가려졌다.


아직도 눈은 무겁다.   그러나 다리로부터 올라오는 촉촉한 느낌은  날 더 이상 잠으로부터의 침묵에서 현실의 감각속으로 깨워나갔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러면서 촉촉한 것이 내 다릴 빨며 올라온다. 작은 떨림 또한 내 피부의 솜털을 흔들며 쉼없는 따스한 입김은 내 분신을 ,남성으로 한점의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우뚝 솟아 요동치고 있었다.


점점 부드러운 떨림은, 나를 덮고 있어야 할 천조각들의, 사라진 빈 공간을 채워 갔다.


한입 내 분신을 베어물고 또한번 토해내고, 그위 숲을지나 떨고있는 가슴한가운데의 작은 돌기를 또다시 부드러운 그것이 빤다.


수많은 공기들을 가슴에 채우며 심장의 수축을 반복하고 아래의 허전함을 오선의 떨림이 잡는다.  한 번 느껴본! 그 느낌!


"그럼 미희이모!"
 

가슴에 머물던 촉촉하고 부드러움은 목을 지나 내 입술을 덮고 있다.  아래쪽에선 선녀의 가야금연주가 날 반기고, 위로는 내몸의 수분을 조금이라도 더 착취하려는 그녀의 몸부림으로 헐떡거리고 있었다.


끈적하며 부드러운 곳으로 내 분신을 몰고가는 그녀는 내위로 날 누르며, 내 손을 불룩한 가슴으로 이끈다.


내게 쥐어쥔 부드러움!  천천히 전체를 감싸고 유두의 머리를 끝없이 매만졌다.  다리가 젖어온다.


위로부터 흘러흘러 나를 젖혀온다.
 

허벅지에 힘을 주며 위로 밀어올렸다
 

숨한번 몰아쉬고 다시 위로 밀어 올렸다를 20분동안 반복하자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어~엉! 아! 학!학!학!  여~~~보~~~!  엉~~엉~~  그녀가 몸을 앞뒤로 흔들며 ~~~요~~보~~   엉엉 운다


난 놀랐다  그러나 본능이란 이런가!  날 멈추게할 의지는 없었다  앞을향해 달리는 기관차로  칙!칙!폭!폭  밀고 빼고 밀고 빼고


곧 종착역을 알리는 진동이 온몸을 울리고 그녀의 어깨를 잡고 강하게 밀어 올렸다.
 

헉! 울컥!울컥!
 

이렇게 내게 두명의 아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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