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딱 야설

42년간 순결을 지켜온 여교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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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스터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20-09-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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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간 순결을 지켜온 여교수
 

지지리도 가난했던 지난날,
 

남의집에서 농사일을 해주며 식구들의 생계를 유지해주던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뒹굴더니
 

결국은 병원한번 가보지 못한채 저세상으로 가버린건 당시 나이 22살의 피끓은 청춘이었다.
 

정말 잘생기고 듬직한 오빠였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세상을 뜨다니...
 

12살 어린 나이였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었다.
 

겨우 국민학교를 올업하게된 나는 남의집 식모로 갈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운명을 무척 원망도 했지만
 

나는 오빠의 죽음을 보면서 오기가 생긴게 있었으니 그것은 무슨짓을 하더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것이다.
 

어린나이지만 남의집 힘든일을 마다하고 열심히 일한것이 주인 아주머니에겐 기특하게 보였던지 
 

나는 그 다음해 주인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중학교에 들어갈수 있었고 야간이지만 고등학교도 졸업을 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의 고마움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는것은 다 때가 있다고 하시면서
 

미국에 이민을 가있던 아주머니의 언니를 소개해 주시면서 유학의 길까지 열어 주셨던 것이다.
 

12년의 유학생활, 물론 어렵고 밑바닥 생활로 힘든일도 많았지만 나는 박사학위까지 딸수 있었으며 
 

다시 한국땅을 밟았을땐 누가봐도 알아주는 대학교에서 스카웃이 들어오기 까지 했었다.
 

박복했던 지난날이 추억속에 묻혀버리자 주위에서는 결혼에 대해 수없는 제의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물론 어떤때는 내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조건을 가진 남자도 있었지만

나 자신은 아직도 젊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욕심만 생각하다 보니 어느덧 마흔살이 넘어가 버렸다.


물론 나라고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던것은 아니었으나 결혼을 미루었던 큰 이유중에 하나는 
 

내게있어서 가장 잘생기고 가장 멋진 우상이었던 우리오빠 같은 사람을 아직 못만났다는 것이다.
 

12살 어린 소녀의 눈에 비춰졌던 멋진 오빠같은 그런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내 눈에 비췬 남자 중에서는 오빠와 같은 나의 이상형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작년 3월,입학식을 끝내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었다.
 

수업을 하려고 강의실을 들어간 나는 말문이 막힌채 한동안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바로 어렸을때 내 눈에 각인되어 있던 오빠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돌처럼 굳어진채 한 5분여가 지나자 학생들이 웅성거리는 것을 느끼며 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저어~ 학생 이름이 뭐지? "
 

"예...저는 정 석 호 라고 합니다."
 

어쩌면 목소리까지 그렇게 같을수가 있단 말인가? 나는 하마터면 "오빠~"라고 부를뻔 했었다.
 

나는 그날 강의가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게 지난날의 기억만 더듬었으며 
 

수업를 마치고 강의실을 나가면서 정석호라는 학생에게 내 교수실에 들려 달라고 부탁을 했고
 

석호가 내방을 찾아온건 다섯시가 조금 넘어서 였다.
 

"오~ 왔구나... 내가 부른것은 다름이 아니고... "
 

나는 말을 돌려 앞으로 내 일을 좀 거들어 달라는 부탁을하니 석호는 그러겠다고 했다.
 

"집이 충주라고? 으음~ 객지 생활에 고생이 많겠네...앞으로 어려운일 생기면 내게 이야기 하고...알았지?"
 

그날 석호와 함께 저녁을 먹고 헤어졌지만 집으로 돌아온 나는 그날 저녁 쉽게 잠을 이룰 수 가없었다.
 

내가 석호를 만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옆에서 보면 볼수록 어릴적 오빠의 모습을 떨쳐 버릴 수 가없다.
 

하물며 물을 마실때 마져 오빠처럼 어찌나 급하게 마셔대는지...
 

요즘들어 나는 지난날 잃어버렸던 내 인생을 다시 찾은것 처럼 사는것이 즐겁기만 하다.
 

"아휴~~집에 가구를 좀 옮겨 놔야 하는데... 여자 혼자 사니까...어려운 점이 많네..."
 

나는 석호에게 내 집안일까지 거들어 달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고 푸념처럼 늘어놓았다.
 

"그래요? 그럼 제가 해 드릴께요... 언제 가면 돼요?"
 

역시 마음 씀씀이도 오빠처럼 너그러운 석호에게 나는 이번 토요일날 약속을 잡았다.
 

토요일 까지는 이틀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이틀이란 시간이 왜이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내가 석호를 남자로 느끼는건 아닌가 생각하면서 쓴웃음을 지어본다.
 

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 석호가 곤색 추레닝만 입은채 우리집으로 찾아왔다.
 

"교수님~ 오늘 맛있는거 많이 해주셔야 해요... 아셨죠? 하 하 하~"
 

"그런데 어떡하나? 난 음식은 완전 F학점 인데... 후 후~"
 

언제나 밝은 얼굴인 석호의 도움으로 그렇게 신경 써왔던 가구들을 다 옮겨 놓았다.
 

"석호 때문에 일이 너무 쉽게 끝났네... 어 휴~ 이 먼지 좀 봐...샤워 좀 하고 나와....."
 

"교수님도 마찬가지네요... 하 하~ 교수님부터 하세요..."
 

우리는 서로 양보를 하며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벗고 샤워기의 물을 맞는 순간, 내 몸에서 뭔가 모를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혼자만의 공간에 아직은 어리지만 밖에서 기다리는 석호를 의식한걸까?
 

"내가 왜 이러지? 밖에 있는건 남자가 아니라 오빠를 닮은 제자일 뿐인데..."
 

나는 혼자 씁씁한 웃음을 지으며 짜릿해져 오던 몸을 추스리고 샤워를 끝냈다.
 

"야~ 우리 교수님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마치 20대 같아요... "

"어쭈~ 너 그런말도 할줄 알아? 호 홋... 암튼 고맙다.. 자아~ 너도 들어가서 씻어..."


나는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면서 석호를 별로 의식하지 않은채 평소처럼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쏴 아~~ 줄 줄~~ 푸 드 득~~ "
 

욕실에서 들려오는 샤워의 물줄기 소리에 또다시 아랫도리가 찡하게 저려온다.
 

의식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귀는 점점 욕실로 향하고 머리 속에서는 석호의 벗은 모습이 떠 오른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 나는 텔레비젼을 켜고 볼륨을 높혔지만 
 

지난 42년간 숨겨져 있던 내 음기가 폭팔이나 한듯이 이젠 내 몸을 주체할수 조차 없을 정도이다.
 

나는 소파에 앉은채 잠옷의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위를 쓰다듬어 보았다.
 

"아 하 앙~ 으 으 으 음~"
 

그러나 이게 왠일인지 내 팬티의 아랫부분은 벌써 동전 크기만한 애액으로 젖어 있었으며
 

그곳에 내 손이 닿자 내 보지는 자지러지듯 수축되면서 온몸에는 심한 전율이 느껴졌다.
 

석호가 욕실에 들어간지 이제 겨우 5분도 채 되지 않기에 나는 살며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까슬한 보짓털이 내 손바닥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습기를 머금은 보들보들한 보짓살이 느껴지고
 

그 아랫쪽으로 작은 구멍쪽에서는 미끈거리는 애액이 흠뻑 젖어있다.
 

"아 아 아 하~ 으 흐 흥~ 우 으~~ 흐~ 하 하 학...."
 

내 손은 작은 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갔으며 그 순간 입속에서 신음소리 같은것이 터져나온다.
 

이래선 안되는데... 이러지는 말아야지...하는 내 의식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정신과 육체가 따로 분리된 것처럼 나는 몽롱한 의식속에서 짜릿한 쾌감 속으로 빠져들었다.
 

"교수니임~ 교수...허헛!!! 아니....."
 

꿈속처럼 어렴풋이 들려오는 소리에 감겨져 있던 눈을 떠보니 거기에는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석호가 서있다.
 

"어 어 어 엇!!! 서...서..석 호 야~~흐 흐 흣..."
 

잠옷이 다 들려 올라간채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있던 나는 석호를 보며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제발 고개를 딴곳으로 돌리고 못본척 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석호는 내 아랫도리에서 눈을떼지 않았다.
 

남다르게 도도했던 나였기에,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어린 석호에게 들어내 보이자 
 

너무 놀라 내 몸이 굳어져 버렸는지 나는 팬티속에 들어있던 손을 빼지도 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석호를 보았다.
 

"허 허 헉... 서..석 호 ... 너 어~~ 저...저...저 리 가 아~~ 흐 흐 흡!!"
 

가만히 내 모습을 지켜보던 석호가 한발한발 소파쪽으로 다가오더니 나를 끌어 안았다.

그러나 나는 석호를 밀칠수가 없었다. 아니, 어쩌면 석호가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었을까?


"흐 으 흡!! 교..교 수 님~ 죄..죄 송 해 요~~ 흐 으 흣..."
 

석호의 손이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내 눈에는 석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가 싶더니 입술이 와 닿았다.
 

"흐 으 응~~ 쪼 오~~ 옥... 쯔 읍!!"
 

석호의 혓바닥이 내 입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순간 나는 그에게 강한 비누향을 느끼면서 
 

달콤한 석호의 혓바닥을 빨아 버렸으니 그것은 내 생애 처음으로 가져보는 키스였던 것이다.
 

내 의식은 점점 몽롱한 상태로 빠져 들었으며 내 몸은 마치 구름위를 걷는듯 했다.
 

이제 잠옷이 위로 들려 올라갔지만 나는 그것을 막을만한 힘도 없었으며 
 

젖가슴이 다 들어나 보이지만 부끄러운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내 몸은 자식과도 같은 석호의 손에 의해서 이제 팬티 한장만이 남긴채 바르르 떨고있다.
 

"하합!! 서..석 호 야~~ 이..이 러 면... 아..안돼.... 하 항~"
 

"흐 으 으 흐~ 교..교 수 님... 저..저도 교수님을 사...사랑했어요... 허 어 헛..."
 

"흐 흣... 사..사 랑??? 으 흐 흐 흐~ "
 

사랑이라? 그럴수도 있었다. 처음에는 오빠와 닮았다는 점에서 석호를 가까이 했었지만 
 

그것은 헛된 망상 이었을뿐, 나 역시 석호를 이성으로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42년간 잠재 되었던 의식속에서 나의 여성을 석호가 지금 깨우치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지켜온 나의 고귀한 순결을 이렇게 소파에서 날려 버릴수는 없는것 아닌가?


"흐 읍... 조..좋아... 그럼.... 우...우리 바..방으로... 하 아 흐~~"
 

나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석호의 손을 잡으며 방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동안 혼자만의 공간이었던 내 방으로 들어가자 석호는 나를 포근히 감싸 안으면서 부드럽게 침대에 눕히더니
 

내 몸 최후의 보루이자 달랑 하나 남은 팬티를 벗기려고 아랫쪽으로 내려간다.

"으 흐 흐 흣.... 아 하~ "


처음으로 내 몸이 남자에게 다 보여지는 순간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보다가 기대가 되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몸에 착 달라붙은 팬티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로 내려가더니 발목을 벗어나 침대 아래로 떨어져 버린다.
 

이제 내 허벅지는 석호의 손에 의해서 양옆으로 벌어져 가고 나는 수치심에 눈을 감았다.
 

"아 하 하 학!! 아 흐 흐 흣... 서..서..석 호 야... 하 학..."
 

나는 자지러지게 놀랐다. 그것은 석호의 혓바닥이 내 보짓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온몸에서 강한 전류가 흐르는듯 하였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허벅지를 옴싹거렸다.
 

"쭈 르 르 릅!! 쭈죽... 흐 으 으~ 후 루 룩... 후릅!! 쩝쩝... 쭈 우 욱...."
 

"하 아 ~ 학... 하 학.... 아 흐 흐~ 가..가..간 지 러 워... 하학... 아 하 하 항~"
 

비록 간지럽다는 말을 했지만 그것은 간지러운 것이 아니고 흔히들 말하는 짜릿한 쾌감, 바로 그것이었다.
 

지금 내 아랫도리 깊은곳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꼭꼭 숨겨졌던 내 보짓속에서는 용암이 폭발하듯 애액을 분출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이었으며 석호는 내 가랑이 속에서 얼굴을 빼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자의 살결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얀 피부, 그리고 간간히 들어나 보이는 근육들이 내 눈에 들어온다.

이제 석호의 삼각팬티 위로 비춰지는 딱딱한 남성이 내 앞에 들어내 보이는 순간이다.


"허 헙... 하 아 아 핫... 서..석 호.... 으 흐 흐 흠~~"
 

석호의 팬티가 내려가자 커다랗고 단단하게 생긴 좆이 내 눈앞에서 끄덕 거리더니 내 옆으로 다가왔다.
 

"흐흣.. 교..교수님도 하..한번... 으 으 흐~ "
 

석호가 내 몸을 일으켰으나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직 몰랐다.
 

설마 나보고 그 커다란 좆을 빨아달라는 소리는 아닐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내 오산이었다.
 

석호는 내 몸을 일으키더니 머리를 잡아 끄덕거리는 자신의 좆위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나는 좆끝에 맺혀있는 투명한 물방울을 보면서 잠시동안 어떻게 할까 하고 망설였다.
 

그러나 내가 석호의 좆을 떨리는 손으로 잡아버리자 뜨거운 좆의 열기를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내 귀에서는 윙하는 소리와 함께 나도 모르게 얼굴을 가져가 커다란 좆을 입속에 넣게 되어버렸다.
 

"쭈 우~~~ 욱... 쭈쭉... 쭉..쭉... 하 항~~ 쭈루룩.. 쭉... 하아~ 하아~"
 

"아 하 학... 아 흐 으~ 교..교 수 님... 흐흣... 너...너...너 무 좋아요.... 허헛..."
 

더럽게만 느껴지고 역겹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은 완전히 착각 이었다.
 

나는 그동안 남자를 모르고 사랑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온것이 후회 스럽다는 생각마져 했었다.
 

그동안 그렇게 떨려오던 내 몸은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으나 호흡은 점점더 거칠어져 간다.
 

"허헛....교..교 수 님... 아 후 흐~~ 나...나...나 ... 싸..쌀꺼 가...아...타.... 허 헛... "

나는 석호의 말에 놀라면서 얼른 석호의 좆을 입속에서 빼내 버렸더니


그 순간 석호의 좆끝에서는 하얀 액체가 내 얼굴을 향해 쭉쭉 뻗혀져 나오는 것이었다.

비릿한 밤꽃냄새를 풍기면서 뿌려지는 액체는 내 뺨과 가슴을 향해 무자비하게 내 뻗었다.


학교에서는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박식 하였지만 정작 섹스에 관해서 나는 너무도 무식하다.
 

석호의 마지막 좆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석호의 좆털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얼굴에서 흘러 내리는 석호의 정액을 손으로 닦아 내었다.
 

한번 정액을 분출해 버린 석호는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내 몸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첫 경험은 두려운 것인지 나는 두 눈을 감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아 하 하 학!! 아 악... 으 흐 흐 흠~~"
 

빠듯하게 밀고 들어오는 석호의 좆이 내 몸속 깊숙히 박혀 들어왔다.
 

그렇게 아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기분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칠퍽...칠퍽...칠퍼덕... 허헉..헉... 퍼벅..퍽..퍼벅...퍽... 으 흐 흣... 퍼벅.."
 

"아 흐 흣.. 사..살 살... 아 핫... 아..아 퍼... 하 핫...핫...."
 

섹스란 쾌감이자 생활의 활력** 생각했던 내 기대는 완전히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다.
 

내 보짓구멍은 완전히 꽉찬 느낌이 들면서 온몸이 답답하기만 하다.
 

"흐 으 으 흥~ 아..아..아직 흐흣... 머..멀었어? 하 아 항~ 빠...빨 리... 흐 으 으~"
 

"허헉...퍼벅...퍽... 흐 흣.. 찔퍼덕..찔퍽.. 퍼벅..퍽... 퍽... 아 흐 흐~~"
 

그러나 이마에 땀방울이 조금씩 맺혀오던 석호는 더이상 말이 없었으며 

커다랗게 부푼 좆을 내 구멍속으로 들락날락 거리기만 할뿐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답답하던 내 몸이 조금씩 이상한 감정이 들더니

아랫도리가 뭔지 모르게 짜릿한것 같으면서 오줌이 나올듯한 느낌이 드는것이었다.


"헉..허헉... 퍽..퍽..퍽... 철퍼덕..철퍽.. 찌익..찍..찍... 허 헉.. 헉..."
 

"하 아 항~ 서..석 호 야... 하핫... 나..나..나 이 상 해... 하 으 으 흥~"
 

아무리 오줌이 나오려고 하지만 체면이 있지 그것도 첫경험인데 오줌 마렵다는 소리는 하지는 못하였다.
 

"아 하 하 항~ 아 흐 흣... 자..자..잠 깐 만.... 하 핫..."
 

"흐흣.. 그..그 냥..... 싸...싸 버리세요... 흐 흣... 으 으 으~ "
 

그러나 석호는 알고 있었던지 그냥 싸버리라고 했지만 그렇다면 그것이 얼마나 망신이란 말인가?
 

참으려고 해보지만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며 아랫도리의 힘은 점점 풀려 오는것 같다.
 

"아 하 하 학!! 우 으 으 으~ 흐 흣... 아 ~~ 서..석 호 야 ..하 아 아 항~~..."
 

그순간 내 아랫도리에서는 뭔가가 빠져 나가는 것 같았으나 그것은 오줌이 아니라 쾌감이었다.
 

나는 짧은시간 이었지만 여태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놀라운 경험을 해 본 것이다.
 

이제 내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뜨거운 느낌만이 그 놀라운 순간을 알려주고 있었다.
 

"허 헉.... 아 우 흐 흐~ 우 우 우~~ 나..나 도.... 싸..싸 요 호~~ 크 흐 흐 흑... 아 우 우~"
 

내 황홀함도 잠시뿐, 나는 석호의 말을 듣는 순간 내 보짓속은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나의 애액과 더불어 보지의 틈새를 빠져나와 엉덩이 쪽으로 흘러 내려갔다.


42년간 지켜왔던 나의 순결이 그렇게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석호는 내 보짓속에서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뿌려 놓고서야 내 몸에서 내려왔다.

나는 허덕이며 호흡을 가누고 있는 석호의 얼굴을 쳐다보며 손을 살며시 잡았더니


석호는 숨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팔을 내 목아래로 넣으며 나를 감싸 안아주었다.


"하핫... 너어~ 이런 사실...저..절대 말하면 안돼...흐 흣.. 알았지?"
 

"흐으~ 다..당연하죠... 저..전 교수님의 모..몸을 사랑한게 아니고 교..교수님을 사랑 하니까요... 흐 으 읏.."
 

나는 석호의 말을 들으면서 당장 내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틔어 나올뻔 했으나
 

그것은 내 욕심인것을 알기 때문에 억지로 참으면서 석호의 뺨을 만졌다.
 

석호는 그날 우리집에 자고 갔으며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두번의 섹스를 더 가졌으며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가 접어 들면서 
 

나의 잠재되었던 여성을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1년의 나이차, 이것이 극복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평생 처음으로 남자를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마음과 몸을 준 남자였기에 놓치고 싶진 않았으나
 

나는 내 자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 차마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가 없다.
 

그 일이 지난후 토요일만 되면 석호가 내 집을 찾아온다.
 

이제 분명한것은 이제부터 나는 그렇게 주장해 오던 독신을 기대하기란 어려울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랑이 석호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지언정 나는 평생동안 석호를 잊을수는 없을것이다.
 

그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던 내 가슴을 열어준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남자 이기에
 

그는 영원한 내 연인으로 남아 있을 것이며 내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을 남자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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