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딱 야설

눈내리는 차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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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스터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20-08-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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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봐...남편의 한마디에...난 그냥...조심스레 벗었어여.

어디냐면...차 안에여..물론 우리 승용차안..


남편이 결혼기념일...선물사주고...나한테 첨이자 마지막이라며....카섹을 유도...


바지가 좁은 차안에서 잘 안벗겨지더라구여...왜냐면...차가 좀 작은데다가...제가 좀 크거든여..푸훗~~


엉덩이가 큰데다가...40대중반임을 고려해주세염...


엉덩이들고 바지벗기가...팬티까지 내리는데....오메나~~..한강이네여..
 

시트를 겨우 장만한 토끼털로된...거기에 좀 흘렸어염.
 

남편이 운전석에서....제 다리 안쪽을 더듬으며....슬슬...차를 몰다가...도착한 곳은...어느 전철역 앞.
 

"여봇....여기서 하자구..."
 

난 잔뜩 찡그린 얼굴로.....겨우 마음을 달래며...남편의 짖궂은 손길을 뿌리쳤다.
 

남편이 다시 차를 번화한 거리쪽으로...몰고가는데...
 

거리 불빛이 차 안으로 투영되어 들어오니까....하체가 다 보이는거에염....시큼한 털과 벌겋게 갈라진 홍합이...
 

달리다가....속도를 줄이면서.....도로 한편으로 차를 대더니.....지나가는 사람들을 남편이 살피더라구여..
 

그러다가...취기가 있는듯한 비틀거리며 남자 하나가 지나는데....남편은 제 쪽에 창문을 스르르 내리더니...
 

"아저씨....여기 가까운 찜질방이 어디쯤 있어여?"
 

그나저나....그 남자는 왜 다가서는지....그냥 말해두 될텐데....다짜고짜 차있는 데로 다가서서....창문으로 불쑥~
 

"불광동 가져?"
 

헉~....이 아저씨는 우리 차가 택시인줄....착각....헉....남편의 말투에 ..
 

"네...얼른 타세여"
 

"뭐야..여보..."
 

내 말을 다하기전에....남편은 이상한 웃음으로 내 말을 가로막는다.
 

"조용..그래...오늘은 그대로..좋아..."
 

어이없는 남편의 조크에 난 너털웃음처럼...말없이..잠시...넋을...
 

그 남자가 차를 타려고 뒤문을 여니....그 남자의 술냄새가 온통....진동을하듯...크~~~
 

타고난 남자의 자태가....뒷좌석에 퍼져앉은 모습으로....내 머리뒤로 그 남자의 머리가 다가선다.
 

퀴퀴한 술냄새가 내 귓가를 덥히고...목언저리로....그 남자의 까칠한 수염이 찔리듯....기분이 저려온다.
 

"불광동 어디쯤여?"
 

남편의 질문에....
 

"아....크~....제일슈퍼앞에 내려주세여...크~"
 

그 남자는 아는지 모르는지...남편이 운전기사로 보이는가보다...난 졸지에 합승한 여자손님...
 

"아...가버린사랑아....."
 

그 남자의 노랫소리가 차 안에 술냄새와 온갖퀴퀴한 냄새와 더불어....느낌이 이상하게......
 

차는 어디론가 환한거리를 빠져나와...한적한 가로등...아파트가 줄지은 곳으로 달리고
 

난 조심스레 남편에게....눈치를 날렸다.
 


"여보....나...오줌...."
 


아까부터 술 냄새에...쩌들은 탓일까...벗어놓은 바지와 팬티를 쇼핑백에 넣고는 짜릿한 광경을 목격과 체험을 하니...
 

오줌이 찌리릿....나올듯....
 

남편은 차를 어느 아파트 안으로....몰고가서....길가 주차장 쪽으로...차들이 주욱 들어선....
 

잠시 차를 세우고는 
 

"아저씨....여기 잠시만....쉬좀하구 올께여?"
 

"아...그러세여....아하~"
 

남편이 먼저 내리고 차들이 서있는 어느 틈으로 가버린다.
 

차~~~...자기만 일보면 그만인가.....저런....남편을 흘깃거리며...따라 내리려고..문을 여는데.
 

뒤에서 그 아저씨의 손길이 내 목을 감으려는듯....힘이 가해진다.
 

헉~....뭐야..이거....그 남자가 내 가슴을 더듬는다.
 

자켓속 부라우스 단추를 어느 새....풀어내리고...부래지어를 당겨올리며 내 젖가슴을 거친 손바닥으로....만져온다.
 

남편은....어디있는 지...
 

"아..하..너무 이뻣어요....잠시만 재미좀 봅시다"
 

그 남자의 손길이 더욱 거칠게 내 가슴을 만져오는데...난 왜 저항없이 그 남자의 손길에 봄눈녹듯....주저하고 있을까?
 

차 창밖으로 하얀 눈발이 날리며.....차 주변에 어두움이 더욱......

나갔던 남편은 어디갔을까 하는 생각보단....이 남자의 손길을 어떻게.....해야하는지....


40대중반의 여자들에게 다가오는 유혹은.....마치 한 겨울 매서운 바람 속에 날리는 하얀 눈처럼....
 

움추리는 자유가 아니라 어디론가 날아가보픈 자유처럼......그렇게 그 시간이 지나는가...
 

난 방어하려는 손으로 그 남자의 팔을 잡았지만...그 남자의 팔뚝은...내 남은 한팔마저 잡아 돌리고...
 

그 남자의 한손이 내 의자 옆으로 다가서면서 의자를 뒤로 잡아 내리는 걸쇠를 풀어버렸다.

내 몸을 의지하던 의자가 힘없이 그 남자가 있는 쪽으로 뒤로 자빠지면서....난 ...웃자켓으로 겨우 가렸던 하반신을


그 남자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남자는 운전석 바로 뒤쪽에서 나를 의자에 뉘인 채...그 남자의 손길이 내 하반신으로 내려왔다.
 

걸칙한 손가락이 내 홍합을 벌리는데...힘들이지 않고 깊숙히 그만.....들어서버리고...
 

내 홍합은 때 만난 손님을 위해 상에 차려진 것처럼....벌어지고....어스름한 불빛에 그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눈은 바람을 타고 더욱 기승을 부리듯.....창문을 때리며......몰아친다.
 

이젠 바깥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이 바라보듯........노크를 해댄다.
 

그 남자의 입술이 내 하반신쪽으로 다가선다.
 

차 안은 퀴퀴한 냄새가 어느 새 지워지고....내 몸은 조금씩 달궈지듯...차 안을 덥히고 있었다.
 

뽀얀 내 다리 하나를 그 남자가 끌어당기며 덥수룩한 그 머리털이 내 다리..허벅지를 간지럽히듯....부벼대니까...
 

난 알수없는 또다른 쾌감이 내 안에서 밀려나오고....그 남자의 손에 잡혔던 내 손과 팔에 힘이 풀리며...
 

그 남자의 목덜미를 잡아내리고 있었다.
 

내 홍합은 이미 물기를 머금은 채 손님의 맛을 길들이듯.....그 남자의 입술과 혀를 충분히 적시고...
 

맛을 더 낼듯....벌어지는 홍합속살이 그 남자의 혀에 맛들여지고 있었다.
 

빨아대는 그 남자의 호흡이 내 아래 홍합을 통해 내 뱃속이 불러지고...내 홍합의 알갱이가 튀어나와...절정을 더해가고...
 

그 남자의 젖가슴사냥이 더욱 거칠어져서...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려진 채....마구 다듬어지고 있었다.
 

그 남자의 바지아래가 너무 그리웠다.
 

내 손은 내 절정을 아는듯.....눈앞에 보이는 그 남자의 바지지퍼를 사정없이 잡아내리고....팬티를 겨우 ....불궈진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눈앞에서 유혹을 해댄다.
 

난 입으로... 그 남자의 자지를 아무런 질문없이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묵직한 어묵처럼.....내 입안에서 녹아내리듯...
 

빨아대는 내 입술의 호흡이 더 거칠어지며.....그 남자의 혀놀림이 내 영혼을 희롱하듯.....절정이 서로를 휘감아올릴때...
 

그 남자와 나는 똑같이 .......서로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 남자의 정액이 내 입속에 혀를 지나...목구멍으로 넘어가고...나는 울컥대는 내 아래 홍합의 질투를 쏱아내듯...

그 남자의 입주변에 오줌처럼 지리며.....물기를 쏘아대고 있었다.


어느 샌가 휴지로 뒷마무리를 하는 나와 그 남자의 모습이 서서히 그치는 눈발처럼.....조금씩....주변 차들이 보이고..
 

어느틈엔가....다가서는 남편의 걸음걸이가 들려오는데...
 

난 얼른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는데...남편이 다가와 문을 열어준다.
 

"미안......뭐좀 사오느라고..."
 

남편의 뒷편에 시커먼 봉지가보이고...
 

난 얼른 내리면서 참을 수없다는듯.....어느 차들과 차들 사이에 쭈그려 앉아 오줌을 싼다.
 

쏴아....!!!...정말 쏴아소리가 난다.
 

더운 오줌줄기가 어느 차 타이어에 맞아 ....바닥에 떨어져 녹지못한 눈덩어리를 녹아내리며 도로를 흐른다.
 

손에 쥔 휴지뭉치를 얼른 어느 차 밑으로 집어던지고.....슬그머니 일어났다.
 

춥다는 느낌이..하반신을....옴싹달싹못하는 홍합이 입을 굳게 다문 채.....미쳐 못나온 오줌줄기만 내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우리 차에 다가서니 그 남자는 어느틈엔가 뒷좌석에 퍼져 앉아 잠에 빠진듯...
 

남편은 사온 호빵을...창문에 김이서리고...
 

난 그대로 자리에 앉아.....휴지를 꺼내어 내 입다문 홍합을 닦아준다.
 

얼핏 뒷백밀러로 보이는 그 남자의 눈길이 움추리게 느껴지면서.....차는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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