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딱 야설

한여름밤의 고속버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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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스터 댓글 0건 조회 2,521회 작성일 20-08-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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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지만 기억을 되살려 적어보려구 합니다. 대학1학년때 동해바다로 가족과 놀러갔다가 급한 일이 있어서 혼자 오게되었어요.. 여름휴가철인데다가 일요일 저녁고속버스였죠.. 운좋게도 제 옆에는 아가씨가 앉았죠.. 일행들이 있는 아가씨였는데 짝은 없었는지 남자인 내 옆에 앉게 되니까.. 잘됐다고 친구들이 놀려대더군요.. 얼굴은 별로인데 내가 좋아하는 통통한 스타일이더군요.. 가슴도 제법 볼륨이 있구요.. 그때는 여자 경험이 미천한 때라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그냥 호기심만 있었죠.. 그런데 바다에서 놀고나서 서울가는길이라 모두들 피곤했죠. 일단 한숨자야겟다는 생각밖에 없었죠... 한숨 자고나서 강릉쯤가니까..잠이 깨더군요.. 옆의 아가씨와 허벅지가 이미 붙어있구요.. 그때는 우등고속이 없을때라.. 옆사람과 바로 밀착이 되었죠.. 야릇한 흥분이 생기더군요..
 

 
 

저는 내 허벅지 위에 있던 손을 슬쩍 미끌어트려서 그녀의 허벅지와 내허벅지사이에 손이 가게 하고 손등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그녀의 반을을 살폈죠.. 여전히 자는지..자는척하는지 잠잠.. 차는 벌써 막혀서 기어가고..(대관령구간의 정체가 심할때였죠..) 저는 슬슬 작업시작했죠..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바꾸고.. 그녀의 팔과 내 팔을 살살 마찰하면서.. 그녀도 반팔..나도 반팔…느낌이 좋더군요.. 그래서 좀더 적극적으로 손도 주물렀어요… 어느덧 해는 넘어가고…난 어깨밑 팔뚝까지 주물렀죠… 그러면서 팔뚝쪽에서 가까운 가슴도 살짝 누르면서… 대관령을 넘을때도 전혀 깨지않고..머리를 내 어깨에도 기대며 있더군요.. 난 좀더 과감하게 강하게 주물렀죠.. 여전히 자는척… 드디어 대관령휴게소..난 내려서 화장실을 다녀온후 올 때 음료수를 두개 샀죠..하난 내것 하난 그녀것.. 그때만해도 옆좌석 손님과는 나눠먹었죠..지금은 않그렇지만.. 음료수를 받은 그녀 좋아하며 웃더군요.. 그리고 다시 출발.. 차안의 불은 다시 꺼지고 모두들 잠들고.. 하지만 난 잠들수 없었죠..^^
 

 
 

자는척… 다시 터치시작.. 이제는 본격적으로 만졌죠. 팔과..허벅지를 지나 가슴까지도.. 봉긋한 가슴이 손안에 들어오고..겉으로 주무르다.. 티 밑으로 손을 넣어서 속살까지 만졌죠.. 그때 손바닥 가득히 느껴지는 볼륨감과... 부드러움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내 가슴은 100미터 달리기를 한것처럼 뛰었구요... 그녀는 여전히 자는척...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서 내 자지위에다 올렸죠… 그녀는 소극적이라 그냥 있더군요.. 내 손으로 눌러서 만지게 했죠.. 그냥 여전히 자는척.. 저는 그녀의 허벅지안쪽 중요한곳도 옷위로 만졌죠… 그때는 초보라서..^^ 지금은 속으로 만질텐데… 그리고 그녀의 얼굴이 내 어깨에 왔을 때.. 나도 얼굴을 돌려 그녀의 입에 내입을 마췄죠… 키스는 못하고..입술만 비비고 ?아보는정도..... 여전히 초보라..^^ 어느덧 그러면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번 더 쉰후 같은 코스를 거치면서 서울 근처까지 왔죠..
 

 
 

신갈을 지나면서 자세정리하고..옷 추스려주고.. 그러니까..그녀 깨어나는척 하더군요.. 나한테 미소를 지으면서 쳐다보더군요..나도 미소짖고.. 그러고 강남터미널 도착.. 난 서둘러 내렸죠…. 인사도 없이... 너무 쑥스럽더군요....^^ 그런데 늦게 도착해서 버스가 끊기었는지 버스가 거의 없더군요… 저는 혹시나하고 아쉬운 마음에 큰길가를 살펴f죠.. 그녀는 친구들을 따로 보내고 혼자 차를 잡으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주위를 계속 두리번 거리는게.. 저를 혹시나하고 찾는것 같더군요... 나는 큰맘먹고.. 다가가서 어디로 가냐고 했죠.. 같은 방향이더군요..그래서 같이 버스를 탓어요.. 상봉터미널방향으로 567을 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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